22살 때 메모장에 적었던 목표들이 실제로 현실이 된 경험을 바탕으로, 기록과 마인드셋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정리한 에세이. 월배당 50만 원의 현금흐름 시스템, 자산 100억(최소 목표), 내년 집 장만·순자산 5억 계획 등 실제 목표를 박제하며 스스로에게 선언하는 글.
모든 건 ‘메모장 한 줄’에서 시작됐다
22살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단순하고, 훨씬 허세 없고, 훨씬 가난했다.
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때 나는 아무도 안 보는 메모장에 꿈을 적고 있었다.
- “5년 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.”
- “얼마의 자산을 만들고 싶다.”
- “매달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을 만들고 싶다.”
- “유튜브 구독자 100명…” ← 이건 지금 생각해도 귀엽다.
그 당시에 나는 그게 진짜 이루어질 거라고는 단 1도 생각하지 않았다.
그냥 언젠가 “이런 삶이면 좋겠다” 수준이었다.
그런데 시간이 흘렀다.
그리고 놀랍게도,
그 메모장의 내용이 하나씩 현실이 됐다.
유튜브는 100명이 아니라 8,000명까지 가봤,
자산은 목표했던 수준보다 더 높아졌고,
가장 믿기지 않은 건…
지금은 월배당 50만 원 가까이 들어오는 현금 흐름 시스템이 생겼다는 거다.
이 과정은 여기 자세히 정리해두었다.
→ 배당주 투자로 매달 월급 받는 삶 | 3년 만에 만든 나만의 현금 흐름 시스템
그때의 나는 몰랐다.
그냥 적어두는 것만으로 미래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걸.
그래서 이번에는 숨기지 않는다
이제는 메모장에만 적지 않기로 했다.
이 목표는 숨기지 않고 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남들에게 보여지는 순간
목표는 더 진지해지고,
정확해지고,
무게가 생긴다.
그래서 오늘, 나는
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이 글에 공개적으로 박제한다.
장기 목표 — “자산 100억은 최소 기준”
솔직히 말하면…
나는 목표를 세울 때 적당히라는 말을 잘 못 한다.
처음에는 “이 정도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?”라고 생각했지만
살다 보니 그 ‘이 정도’는
막상 시간이 지나면 항상 모자라더라.
그래서 기준을 확 올렸다.
자산 100억.
근데 이건 최종 목표가 아니라, 최소 기준이다.
누가 들으면 허세 같을 수 있다.
근데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.
“이것도 솔직히 부족하다.”
왜냐면 내가 원하는 삶은 단순 부자가 아니라,
돈 때문에 울지 않는 삶이기 때문이다.
가족과 여행하며 보내는 시간,
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자유,
돈 때문에 감정이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.
그걸 위해서는
나는 최소 100억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
누구나 각자의 기준이 있지만
이건 내 기준이고,
나는 이 기준에 맞춰 살아갈 것이다.
단기 목표 — 내년 박제 리스트
2026년에는 현실적 목표들을 이룰 계획이다.
이건 허황된 게 아니라 ‘진짜 가능한 목표들’이라고 생각한다.
■ 경기권에 집 장만
가정을 꾸릴 기반을 만들기 위함.
■ 아이 갖기
삶의 동기를 완전히 바꿀 중요한 목표.
■ 블로그 수익 월 100만 원 → 목표는 200~300만 원
현재 구조, 글 생산량, 내부링크 루틴 그대로 끌어가면 충분히 reaching 가능한 숫자.
■ 추가 부업 또는 블로그 확장
부업 아이템을 찾거나
블로그 자체를 더 키워서 브랜드처럼 성장시키기.
■ 내년 순자산 5억
소비습관·투자습관 그대로 유지하면 충분히 가능.
현재 나를 지탱하는 루틴
목표는 적는 순간 방향이 생기지만
루틴은 그 방향으로 계속 걷게 만들어준다.
- 운동 루틴 유지
- 회사 업무시간엔 집중
- 퇴근 후엔 부업·블로그
- 영어공부 재개 예정
- 소비 줄이고 투자에 더 집중
- 하루를 버리지 않고 “쌓아가는 하루” 만들기
22살의 메모 한 줄이
지금의 나를 만들었듯,
이 루틴들이 내 미래를 만들 것이다.
실패해도 괜찮다
목표가 높다고 해서
꼭 그 숫자까지 가야만 성공은 아니다.
자산 100억을 목표로 삼았는데
만약 50억에 도달한다면?
그건 실패가 아니라 엄청난 성장이다.
목표는 도착점이 아니라
내일을 어떻게 살지 결정하는 방향성이다.
그래서 나는 오늘,
이 방향을 세상에 박제한다.
마지막 문장
22살의 메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.
그리고 오늘 박제한 이 목표들이
미래의 나를 또 다른 형태로 만들어 줄 것이다.